까마중의 꽃 입니다.
까마중의 꽃 말을 아시는지요 ?
참 좋은 뜻을 가지고 있네요.
진실이라고 합니다.
이 사진을 보면
알만한 분이 많을 것 같네요.
어렸을 때 간식 겸 별미로
많이 따 먹었답니다.
그런데로 먹을만 했었지요.
그대 ~~
있어도 없어도
나를 걸고가는
당신의 허상은,
영원히 잊혀지지 않는
나의 동반자인가 봅니다.
◈
가까이 다가오면
당 실상인 것 같고,
신
할 과 멀어지면
허상인 것 같은,
수 함
께 그대의 존재는,
없
다 잡을 수도 없고
면 잡히지도 않는
그림자 같습니다.
♡
당신과 함께 할 수 없다면.
오늘 밤도 내일도,
그대 행복하기를
빌어 볼래요.
2006 03 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