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항에서.
여행기간 내내 비가 오고싶어 안달하내요.
산 등성이에 있는 할매바위 ↓
장자도를 돌고 오니 여기까지 왔으니 점심에는 회를 먹자고 합니다.
선착장 옆에서 먹은 싱싱한 회는 소주의 맛을 돋아줍니다.
선유 1구에 있는 포구와 ↑
몽돌해수욕장 ↓
선유교에서 바라본 돌구이 해변 ↑
무녀도 돌구이 해변에서 본 좀 특색있는 바위.
무녀 2리에서 건너다 보이는 산이 신시도이며
군산쪽에 있는 새만금사업의 한 쪽 끝 방파제이며
오른쪽 끝에 배수관문이 보이고 신시도 산 정상에 올라가면
중국과 어찌나 가까운지 새벽에는 중국에서 닭우는 소리가
이 곳 까지 들린다는 말이 전해지고 있답니다.
우리가 있었던 민박집.
선유도 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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