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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쓴 글

이별 없는 세상..

by 미남님 2006. 7. 5.

 

 

 

 

이별 없는 세상

 

만나면 헤어지는 것이
세상 살아가는 이치라 했던가.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은
모질게 아픔을 준 시간이 지나가면

 

아름다운 추억으로 메아리 되어
되돌아오는 부메랑 같은 것인지도 모릅니다.

 

 

 

 

어쩔 수 없이
헤어져야만 할 이별이라면


가능한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아


곱씹고 곱씹어도 싫지 않은
좋은 헤어짐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금 갈세라 깨어질세라
서로 어루만지고 아껴가며
사랑하던 사람들도

 

안타깝고 애절한 마음으로
이별의 잔을 들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 이렇게 해어져도
아픈 마음 감싸 안고 흘러가는 세월은

 

오랜 훈 날이 되면
한편의 애절한 시를 만들기도 하고

 

아름다운 추억으로 되돌아와
지난날을 생각하는 내 입술에
의미 있는 미소를 안겨주기도 합니다.

 

 

 

이런 내 마음속 한쪽에는
언제나 평화로운 이별 없는 세상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먼 옛날
헤어졌던 이별이 허물없이 마실 와서


마음속을 헤집고 다니며 가끔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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