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16일에 갔을 때는
때 묻지 않은 순수하고 깨끗한 산이었다.
2022년 10월 20일에 갔을 때는
관광지의 풍경이 그대로 느껴지는 듯했습니다
전망대는 풍경을 많이 볼 수 있어 좋은데
마루는 왜 깔아놓은 건지 이해가 안 되네요,
마루 한 바퀴를 돌았는데도 머리에 남은 게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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