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처음 갔을 때는
2015년 02월 04일이었다.
그때는 정비사업을 막 시작한 때여서
허허 강변이라 얼어붙은 물 건너 남도를
건너다보며 갈대 몇 컷 담고 왔는데
6년이 지난 21년 9월에 찾아갔더니
아름다운 꽃 정원으로 멋지게 변해있습니다
관리하시는 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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