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대리 자작나무 숲
2020년 10월 22일 아침 일찍 출발했지만
주차장에 도착하고 잰걸음으로 올라갔는데도
9시 30분쯤 현장에 도착해서 구도를 잡습니다.
이곳은 2014년 여름에 다녀왔는데
한번 더 가야지 하고 벼르다가
6년 만에 다시 찾은 곳입니다.
나무도 많이 컸고 관리를 잘해서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명소로 손색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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