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 전 흘려들은 이야기처럼 산천이 아름답기로는
우리나라의 산야가 다른 어느 나라 못지않게
뛰어난 절경이 많은 것 같습니다.
2007년 3월 26일과 5월 7일
수락산을 자주가며 등산을 잘하시는 분을 따라
수락산을 완주했는데 뿌듯하며 멋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완주한다는 뿌듯함과 예쁜 봉우리를 오르고 내리는
스릴을 맛보게 해준 그 분에게 감사하는 마음이다.
수년 전 흘려들은 이야기처럼 산천이 아름답기로는
우리나라의 산야가 다른 어느 나라 못지않게
뛰어난 절경이 많은 것 같습니다.
2007년 3월 26일과 5월 7일
수락산을 자주가며 등산을 잘하시는 분을 따라
수락산을 완주했는데 뿌듯하며 멋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완주한다는 뿌듯함과 예쁜 봉우리를 오르고 내리는
스릴을 맛보게 해준 그 분에게 감사하는 마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