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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생명의 은혜에의 초대

by 미남님 2006. 3. 25.

목차




글을 올리면서




제1 부 생명의 은혜에의 초대



제 1 장  

 

6003

제 2 장  야채가 가르쳐준 신비

 

제 3 장  우유와 드링크제

 

제 4 장  야채스프 만드는 법

 

제 5 장  현미차 만드는 법

 

제 6 장  소생과 효과

 

제 7 장  참고자료

 

제 8 장  암과 칼슘에 대한 주의 사항

 

제 9 장  부체

 

제 10 장 연명 효과의 코발트 60

 

제 11 장 암의 치료법과 그 처방

 

제 12 장 증상이 치료되는 일수

 

제 13 장 건강식품



제2 부   신체의 건강



제 1 장  아토피성 피부염

 

제 2 장  아토피와 알레르기의 치료

 

제 3 장  저주파. 자기

 

제 4 장  백혈병

 

제 5 장  철분. 마그네슘

 

제 6 장  방사능 물질

 

제 7 장  운동과 호르몬의 분비

 

제 8 장  제 1부, 2부의 끝맺음.



제3 부   야채 스프와 현미차


제 1 장  무릎 관절염

 

제 2 장  치매. 데멘즈. 알츠하이머 

제 3 장  뇌장애와 회복

 

제 4 장  당뇨병

 

제 5 장  신장병, 내프로제 증후군

 

제 6 장  유방암과 자궁암

 

제 7 장  백혈병. 근무력증

 

제 8 장  비타민 E.C

 

 

  ◈◈ 글을 올리면서 ◈◈

 

브로그를 찾아오신 님들을 위하여

건강을 드립니다.

 

삼십대에는 팔팔한 육체에 무서울 것이 없으니

건강을 챙길 여유가 어디 있겠습니까.


나이 들어 갈수록

건강의 소중함을 차차 깨닫게 되어가는 것이지요.


사십대를 지나 오십대에 접어들면

그동안 건강을 어떻게 챙겼느냐에 따라서

쭈그러지는 정도의 차이가 확연이 나타납니다.


이러한 연유로  

일십년이 젊어지는 약이 있다고 해서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했으니

드시고 효과가 있으시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약 값은 안 받을 것이니 거하게 한잔씩 사 주시구려.


물론 어느 정도 검증을 거친 것이니 안심하고 믿고 드십시오.


지금 부터 올리는 글은

정독으로 심도 있는 생각을 하시며

다독해주셨으면 합니다.

 

 

 

제 1 부 생명의 은혜에의 초대

제 1 장

암은 99%가 치료 된다. 그러나 현대 의학과 기존의 사실, 개념만으로는 전혀 치료될 수 있는 가능성은 적다. 이 "암"을 연구하는데 30년의 역사가 있다. 그 역사를 이야기하기 전에 연구를 위해서 희생이 되었던 많은 동물들과 협조를 해주신 많은 분들, 그리고 무언으로 지켜보아 주신 주위의 여러 분들께 거듭 마음속으로 뜨거운 감사를 드린다.

 

제 2 장 야채가 가르쳐 준 신비

 

손바닥 안에 쥐어든 한 줌의 흙(토양) 속에 우리나라의 총 인구와 맞먹는 미생물이 살고 있다. 이러한 사실을 여러분은 알고 계신지요. 항생물질, 페니실린 등은 거의가 이 흙속에서 만들어지고 있다. 이렇게 훌륭한 자연의 토양 속에서 새로운 눈이 트고 크게 성장하는 야채는 이렇게 많은 미생물에 의해서 한없는 영양소의 혜택을 받고, 또한 태양 빛 아래서 많은 것을 흡수해서 우리들 신체 건강관리에 없어서는 안 될 엽록소, 철분, 인, 미네랄, 여러가지 비타민 등을 풍부하게 공급해 주고 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자연을 업신여기고 자연을 잊어버린 많은 사람들이 자연에게서 버림을 받고 질병을 앓는 환자가 된다.

 

수억이 넘는 미생물에 의해 성장한 야채에는 어떠한 항생물질보다도 우수한, 진짜로 정제된 약물이 포함되어 있는 것이다. 그런데 근간의 농업에서는 야채마저도 화학합성 물질로 된 비료를 넣은 물에서 기르는 수경재배에 성공을 했는데 이것은 토양 속에 함유되어 있어야하는 미생물의 항생체는 없고 단지 야채일 따름이다.

 

그보다도 무서운 것은 이 야채가 흡수하고 있는 합성물질은 화학비료라는 것이 판명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이 언젠가는 인체기능에 큰 영양을 줄 수 있다는 것에 주의가 필요하다. 여기까지 설명을 하면 좀 더 알고 싶은 것이 인간의 심리이며, 감정일 것이다. 당연히 그렇게 되기를 바란다.

 

많은 사람들이 공포의 관심을 갖는 암이라는 질병, 이 암에 걸리면 절대 살아날 수 없는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거의 대부분이다. 그런데 이 암을 좋아해서 쫓아다니는 물질이 있다. 이것은 "치도신"에서 변화한 "아자치로도신" 과 인체의 1/3을 점하고 있는 경단백질 "콜라겐"이다. 이 물질은 암세포를 발견하면 그 주위에 모여들어 어느 사이에 암세포를 둘러싸버리는 불가사의한 힘이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그러나 콜라겐과 아자치로도신 등 많은 물질이 어떻게 인간 체내에서 펼쳐지는가, 그 제조 근원은 판명되지 않았으나 신체의 영향에 대한 균형을 맡는다고 알려져 있고, 야채스프는 약물 중독이나 암의 치료와 기능장애등의 치료에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스프에는 암을 예방하는 엽산이 다량 포함되어 있다. 어떠한 약물보다도 자연의 은혜에 우리는 감사하는 것이다.


제 3 장 우유와 드링크제


* 우유나 밀크제품에 대하여 :

 

우유나 육류(동물성 고기)의 섭취량이 많으면 많을수록 이 고기에 함유된 지방과 단백질 특히 지방이 피부의 표면가까이에 축적되어 인체의 피하지방층 하부에 쌓여 피부를 밀어올리기 때문에 인체의 피부를 요철상태로 만든다. 그런데 매끄러운 피부는 자외선을 반사할 수 있지만, 요철상태가 된 피부는 정면으로 자외선을 받게 된다. 그래서 살갗을 노출시키고 지내는 일이 많은 현대사회에서는 피부에 쬐어지는 태양의 직사광선(자외선) 때문에 “매라노마”라는 피부암이 발생하게 된다.

 

서양인에게는 등에 많이 나타나고 동양인에게는 발바닥에 콩알만한 멍이나 티눈 같은 상태로 나타난다. 이것을 절개해보면 임파까지 들어가기도 하고 패에 전이되는 경우도 많으며 사망하는 확률도 높은 것이다.

 

또, 우유 밀크제품에는 칼슘이 많이 포함되어 있는데 소화를 시키지 못해 인체의 뼛속에 있는 칼슘마저 꺼내어서 같이 배설하기 때문에 뼈가 부러지기 쉬워지고 변형하기 쉬운 경골상태가 되는 것이다.

 

저항력이 없어진 신체는 암이 유발하는 최고의 조건을 만들어준다. 그리고 고기 속에 포함된 혈액은 인체에 들어가면 알레르기를 만드는 원인이 된다. 동양인에게는 우유를 소화시키는 효소(락타아제)가 대장에서 소량 만들어지기는 하나 소화에 도움이 되려면 아득히 멀다.


참고 ; 어패류에 함유된 자연칼슘, 철분, 비타민 B는 육류보다 3ㅡ7배 많다.

* 주스 ( 병, 팩, 캔 ) 드링크제 ( 비타민, 영양, 건강, 생약O ) :

신투절 ( 腎透折 ) 환자가 연간 1만 명이 넘도록 늘고 있다.


그 원인 중에 제일로 꼽힐 수 있는 것이 주스나 드링크제 안에 함유된 화학 합성물질이다. 이 합성물질은 체내에 들어가면 신장의 벽에 부착되어 체외로 배설이 아니 된다. 그 때문에 신장기능을 저하시키고 드디어는 불능케 하는 무서운 것이 된다.


참고 : 일본의 통산성과 후생성에서는 과즙 100 % 라고 기입하는 경우, 현물이 30 % 만 들어있으면 그 외에 무엇이 들어있던지 간에 100 % 라고 표시 할 수가 있다. 이것이 일본의 법률이라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어떠한 표시가 되어있어도 일본의 음료수는 신뢰할 수 있는 것이 한 가지도 없다. 마시면 죽는다(죽어간다)고 생각해두는 것이 좋을 것이다.(예방의화학 연구사편)


제 4 장 야채 스프 만드는 법

        

     기본 재료 : 1.  무     1/4 개     → 250g =1000 ÷ 4

                 2.  무우잎   1/4 개    

                 3.  당근     1/2 개      → 150g = 300 ÷ 2

                 4.  우엉     1/4 개      → 100g = 400 ÷ 4 

                 5.  표고버섯   1 장

                 6.  물         3 배        → 야채 부피의 

 

      * 표고는 자연 건조된 것, 생것이면 말려 쓸 것,

        시판되는 자연 건조시킨 것은 비타민 D가 다시 만들어진다.

        무우잎은 삶지 않고 햇빛이나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서 말려 사용한다.


      야채 스프 만드는 법  :


        1. 야채를 큼지큼직하게 껍질도 함께 썰어 끓일 용기에 넣는다.

        2. 모든 야채 분량의 3 배의 물을 넣는다.

        3. 센 불로 끓기 시작하면 약한 불로 1 시간 이상 다린다.

        4. 스프를 차와 같이 혹은 차 대신으로 마신다. ( 1 회에 180 cc 한 컵 )


       * 보온 통에 딸아서 넣어놓고 1 시간 간격으로 먹는다.


       주의 사항 :


         1. 야채는 초벌로 삶거나 대치지 말 것.

           ( 야채는 흙에서 자란 것 즉 수경재배 같은 것은 안 된다.)

         2. 야채는 많이 넣지 말고 기본 양을 지킬 것.

         3. 기구는 알루미늄 냄비, 유리냄비, 스탠냄비만 사용할 것.

           ( 범랑이나 테프론 입힌 것은 사용하지 말 것.)

         4. 보존은 유리로 된 병이나 포토를 쓸 것.

             

제 5 장 현미차 만드는 법


      재료 : 1. 현미  1 홉

             2. 물    8 홉

         

           현미차 만드는 법


           1. 현미를 짙은 갈색이 될 때 까지 잘 볶는다.

             * 4 장 주의사항 3 번의 용기 사용,

               눈이 중요하고 나무 주걱으로 젓는다. 

           2. 물 8 홉을 끓이고 물이 끓으면 볶은 현미를 넣고 곧바로 불을 끈다.

           3. 5 분 쯤 후에 채에 받쳐서 걸러 1 번 차를 만든다.

              5ㅡ10 분 있으면 현미가 가라앉는다.

              눈도 일부 빠진다. 채에 걸러 다른 그릇에 딸아 놓고.

           4. 또다시 8 홉의 물을 넣고 펄펄 끓을 때 상기 1번 차를 만들 때 걸러놓은

현미를  5ㅡ10 분 더 끓인 후 채에 걸러서 2 번 차를 만든다.

           5. 이렇게 만든 1번 2번 차를 혼합하여 마신다.

            * 혼합된 물에 찌꺼기가 좀 들어가도 괜찮다.

              합친 물을 1일 밤 묵히면 찌꺼기가 중금속이나 나쁜 것을 흡수하며

              먹을 때는 찌꺼기는 버린다.


       제 4 장, 제 5 장, 의 주의사항


         1. 야채스프라고 가볍게 생각하지 말 것,

            테프론 가공이 된 냄비와 범랑냄비는 절대 사용하지 말 것.

            ( 재질이 녹아 나올 수도 있으니까 )


         2. 다른 종류의 약초, 기타 식물들은 혼합하지 말 것,

            때로는 강한 독성으로 변할 수도 있다.

         3. 만드는 법에 나온 기본 재료 이외의 것은 절대 넣지 말 것.

         4. 야채스프는 인체에 들어가면 화학변화를 일으켜서 30종 이상의 항생물질을 만들어 낸다.

         5. 어떠한 질병에 걸렸어도 체온은 일반 사람과 달라서 한번은 내려간다.

            감기도 잘 안 걸리게 되고 열에 걱정이 없게 된다.

         6. 신장병과 통풍이 있는 사람은 절대 먹지 말 것.

         7. 야채스프와 현미차는 동시에 마시지 말 것, 효과가 반감한다.

            꼭 지켜야 한다. 15분 이상의 간격을 두고 마셔야 한다.

         8. 야채스프의 목적은 체세포의 증식을 도모하고, T 세포의 활동을 3배의 기세로 증강시켜 강력한 인체를 만드는데 있는 것이다.


제 6 장 소생과 효과


 그 효과는 콜라겐 (인체에서 가장 단단한 단백질)의 증강을 촉진해서 연령에 관계없이 성장시의 어린이와 같은 신체를 만드는데 원동력이 도며, 아울러 야채 스프가 화학변화를 해서 30종 이상의 항생물질이 되어 그 중에서도 "아미치로신"과 "아자치로신"과 같은 암세포에게만 달라붙는 특수한 물질이 증식됨으로 암은 3일간이면, 제압이 되서 인체를 구성하고 있는 체세포로 변하며 동시에 이 체세포가 암에 대한 면역을 갖고 있어서 두 번 다시 암에는 걸리지 않는다.

 

 상기의 조건을 가짐으로 말기 암 환자라 해도 100% 상태가 호전되는 것이다. 산소호흡을 하고 있는 환자라도 45분 간격으로 야채스프 200cc와 현미차 200cc를 번갈아 가며 가테델을 사용해서 위 또는 장으로 주입시켜 주면 체세포가 단숨에 증가하기 때문에 생체 그 자체가 소생해서 회복이 되는 것이다. 이러한 경우의 환자에게 투여할 스프와 차의 1일 량은 1리터 정도로 한다.

 

 다음날부터는 환자가 스스로 먹을 수 있게 된다. 그러나 주의해야 할 것은 항생제나 기타 약물 투여는 하지 말아야 한다. 말기 암 환자 1만 명 이상의 모든 사람들이 생존하며 일을 하고 있는데 그 사람들 중 99%가 이것을 착실하게 시행한 사람들이다.

 현미차의 효능은 이뇨작용의 촉진과 아울러 당뇨병환자의 당분해와 인슐린의 활동을 조정해 주는 최고의 음식인 것이다.

 

그와 동시에 복막에 고인 복수를 배출시키는데 어떠한 이뇨제보다도 신속한 특효약이며 혈액과 혈관내의 정화작용에는 놀라운 위력을 가지고 있다. 심장병 환자에게도 야채스프와 현미차를 1일 0.8리터 이상을 20일간 투여하면 모든 것이 정상으로 된다.



제 7 장 참고 자료


 이 장을 잘 읽어보고 실수투성이인 영양학으로 부터 탈피를 해야 한다.

종전 및 직후의 식량난 시대에는 탈지방유, 우유에 영양이 있다고 하며 기아에 허덕이는 사람을 위했고, 우선 끼니도 거르는 어린이들을 구하는 수단으로 학교 급식에서도 취급을 하게 되고 이 급식이 전국으로 퍼지면서 드디어는 우유, 밀크의 신에 대한 신앙과도 같이 되어버렸다. 그런데 이와 동시에 "아토피성 피부염", 알레르기, 비만, 고혈압, 심장질환, 뇌혈전, 암, 신장병, 당뇨병 환자가 해마다 증가해서 오늘날에는 사망률의 톱은 암이고 다음은 심장병으로, 우리나라 고유의 뇌일혈에 의한 사망률은 3위가 되었다. 그 원인 모두가 밀크 제품에 함유된 칼슘과 지방에 있는 것이다.


-  1. 인간의 체세포에는 거부반응이 특히 강한 동물성이 있다는 것을 알아둘 필요가 있다.

 

 2. 그 중에 우유도 포함되는데 우유가 체내에 많이 들어가면 마치 소화가 안 된 불소화물이 체내에 남아 넘쳐 산화에 방해가 되면서 병증상을 일으키는 원인의 하나가 되고 있다.

 

 3. 우유 밀크에는 인이 적기 때문에 모처럼 체내에 칼슘이 들여보내져도 뼈로 될 가능성은 적고 역으로 인체의 뼛속의 칼슘과 결합하고, 다시 속으로 들어가고자 할 때는 이미 배설할 곳으로 돌아와 있기 때문에 인체의 뼛속의 칼슘은 오히려 감소되어 갈 뿐이다. 그래서 골절이 잘 일어나고 저항력이 없어져서 "수세미"같이 속이 빈 뼈가 되어감과 동시에 넘치는 칼슘은 혈관 속으로 흘러들어가 심장의 근육에 늘어붙어 근육을 콘크리트로 만들고 심근장해와 심장비대 부정맥 등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고 있다. 그 외에 뇌의 혈관이 막히면 뇌혈전, 고혈압이 도고 그래서 뇌출혈의 원인이 된다.

 

 지금은 병원에서 주는 약 중에 결항제(결항제)라고 하는 것이 있는데, 이것은 칼슘 때문에 콘크리트 같이 되어버린 심장의 근육을 부드럽게 중화작용을 시켜 주는 것이나 부작용이 심해서 위부불쾌, 식용감퇴, 위통, 소화불량 등 이 약을 먹고 심근장해의 개선을 보았다고 하는 보고는 없다.


제 8 장


 초심(초심)으로 돌아가라는 말이 있다. 의학에 뜻을 두고 최초로 배우는 것은 인체를 구성하는 체세포의 증감, 사멸과 재생능력이다.

암이 왜 발병하는가? 그러면 어떻게 예방을 하고 치료를 할 수 있겠는가?

너무 전문적인 문장을 늘어놓는 것보다는 누구나 알기 쉽게 표현을 해보기로 하겠다.

1만 명 이상의 말기 암 환자의 생존을 이야기하는 진실의 소리를 들어보시라. 하나의 실패도 없다. 

그것은 인체를 구성하고 있는 체세포가 의약품과 약물, 화학합성물질 등에 의해 체내에서 화학 변화가 되어 돌연변이를 일으키면서 체세포가 사멸되고 또 붕괴되어 함몰이 시작되는데 그 "틈새"에 체세포가 변화(암화) 해버린 새로운 증류의 세포(암)가 어떤 국소에 생리적 한도를 넘기며 나타난다. 이 특수한 세포는 진행과정으로 전이를 하거나 재발이 거듭 되풀이되며 이상 증가한 세포의 집단이 생긴다. 이것을 종양이라고 한다.

 

종양은 그 세포의 분열(증가)로 성장을 하는데 성장이 일정한 장소에서 끝이 나든가 속도가 극히 느리다면 평생 건강에 지장이 없다. 이것을 "양성종양" 이라고 한다. 이것에 반하여 성장이 급속하면 생명에도 영향을 미친다. 이것을 "악성종양"이라고도 하고 또 암이라고도 한다.

 그러면 같은 체세포인데 암세포만이 이동을 하고 재발을 되풀이 할 수가 있는 것인가 하는 것이다. 그것은 같은 체세포이지만, 변화(암화)한 세포는 단독 행동이 가능하기 때문이며(원래 그곳에서는 필요가 없는 세포이기에) 한편, 보통 인체를 만들고 있는 체세포는 그 장소를 떠날 수가 없으므로, 하나가 탈락하면 나머지 그곳에 남아있는 세포가 2배로 분열해서 부족한 세포의 보충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보충이 되면 분열을 끝내는 것이 원칙으로 되어 있다. 이 원칙이 지켜지고 있는 한 신체의 크기와 형태와 기능이 보존되는 것이다.

즉, 체세포에는 "분열능력"이 잠재적으로 있으나 이것은 필요에 따라서 실현되고 필요의 한도를 넘지 못하게 되어있다. 이것을 건강상태라고 한다. 그리고 또 한 가지, 동물의 신체를 구성하는 중요한 경단백질(콜라겐 교원)은 동물의 피부와 골, 연골, 근육, 인대, 모발 등의 지지조직에 다량으로 존재한다.

 

고등동물에서는 전체단백질의 1/3을 점하는 섬유상의 경단백질이 주로 동물의 형태와 구조를 보전하는 역할을 한다. 전자 현미경에서는 700홈스트롬마다의 줄 모양이 있는 섬유로 보인다. "구리신, 프로린, 히드로키시프로린"을 특히 다량 함유한다. 물과 희석을 하여 가열하면 용액 중에 "재라찐"이 스며 나오게 되는 상어 등 연골이 많은 어류의 어즙(다린국물)을 식히면 굳어지는 것도 이 때문이다.

 

그런데, 이 "콜라겐"과 체세포가 어째서 이상하게 붕괴하는가. 또 그에 따라, 생겨나는 많은 병증상에 대해 기술한다. 우선, 최초에 신체에 이상을 가져다주는 주물질에는 두 가지 형태가 있다.


<1> 동물성 지방과 칼슘의 섭취량이다. 밀크와 우유 그리고 합성칼슘과 육식이다.

<2> 화학합성 물질, 조미료에서의 음식물, 더구나 무서운 것은 의약품, 드링크제 그리고 합성 음료에 포함되어 있는 화학합성물질 즉, 인공적인 것.

 

이 2개의 조건이 갖추어져서 체내에 침투하게 되면 체내의 곳곳에서 이상을 호소하게 된다. 즉, 체세포와 "콜라겐"의 붕괴를 촉진하는 원인을 만들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모든 질병이 시작된다. 암도 그 중 하나이다. 여기에 한 가지 예를 들어본다.

폐암으로 사망한 환자의 폐세포를 꺼내어서 조사해 보니, 타증상으로 사망한 사람의 폐세포보다 15~23배의 칼슘이 채워져 있었다.

 

그리고 폐세포에 채워진 칼슘의 주위에 암세포가 달라붙어 있었다. 적어도 10명중 9명까지가 이러한 사망을 하고 있었다. 암이 주가 된 것인지 칼슘콘크리트로 사망한 것인지 전혀 분간하기 힘들다. 또 심장병으로 사망한 환자의 심장을 꺼내 보았더니 그 90%가 심장근육에 칼슘이 채워져 콘크리트벽이 만들어져 심장은 돌과 같이 되어 있었다. 건강식품의 붐과 함께 사망원인의 첫째가 되는 것이 암이고 그리고 심장병이다. 이 정도를 보아도 얼마나 칼슘이 무서운가를 알 수가 있다. 칼슘을 자꾸자꾸 먹으라고 하는 의사나 건강보조식품 판매원이 있다면 이러한 사람들을 가까이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 칼슘에 대한 주의 사항

 

 백해가 있어도 일익은 없다, 라는 속담이 있는데, 왜 그러한가. 인체는 걷는 것으로써 단련하는 것만이 근육을 만들어주고 칼슘을 만들어 준다. 인체의 조직은 인간이 생각하는 것만큼 어리석지는 않다. 최근 수년 동안 학생과 운동선수에게서 심장장해, 심장비대, 동계, 숨찬병, 골절운동중 사망사고 등이 자주 일어난다. 이 사람들을 조사해 보니, 다량의 우유와 칼슘이 함유된 "플로틴"이라는 것을 먹고 있었다는 것이 밝혀졌다. 돈을 주면서 자식의 생명을 단축시키고 있는 부모와 선생이 있다는 것이 무섭기만 한 것이다. 인체는 그러한 정도로 단순하게 되어 있지는 않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제 9 장 부체(해부하는 사체 이야기)


 부체 (사체)를 열고 매일같이 조사를 하는데 주병명으로 사망하고 있는 사람은 10%도 안 된다. 현재 제일 많은 사인 중의 하나가 약물에 의해서 근육 조직이 녹아서 (용해) 혈관 속에 흘러 들어온 재생불량성 빈혈과 같은 것으로써 부체의 정동맥은 모두가 끈적끈적한 상태, 현미경 바닥에 녹아나온 근육조직으로 채워져 있다. 또 자리에 누워서만 지내던 노인은 도롱이 벌레를 늘어 놓은 것 같이 "캅셀제"가 식도를 뒤덮고 있어서 물 한모금도 못 내리는 상태에서 사망하는 수가 있다. 이것은 치료가 아니라 살인과도 같다. 또, 신장을 열어보며는 화학 합성물질이 신장기능을 저하시켜서 불능하게 하고 있다. 옛날 "뽕중독(아편"으로 사망한 환자의 신장과 꼭 같다.


제 10 장  연명효과와 코발트 60


 뇌종양의 수술 후 10일째, 환자는 목욕을 할 수 있을 정도가 되었다. 11일째의 회진(오늘부터 방사선 치료를 할 것입니다.) (기다려 주세요, 선생님. 집사람과 상담을 하지 않으면 곤란합니다.) (나중에 후회합니다. 그보다도 병원의 지시에 따르지 않을 것 같으면 곧 퇴원을 해주던지 어느 쪽을 택해야 합니다.) 교수는 홀연히 나가버렸다.

 

 그 날 오후 "코발트 60"의 연일 30회씩의 치료가 시작되었다. 그러던 중, 29일째 날 방사선 치료 중에 발작을 일으켜서 사망하였다. 31세였다. 교수는 끝까지 나타나지 않았다. 암 뿐이 아니고, 그 주위의 건강한 뇌세포가 파괴 되고 안면은 보기에도 무참하게 흑색의 공과 같았다. 그때 수술 후 10일째 되던 날의 웃던 얼굴이 뇌리에서 떠나지 아니했다. (코발트 60 이것 밖에 없다)고 하는 과신이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빼앗는 결과가 되고 있다.

 

어떤 일이 있어도 목 윗부분에 대한 방사선 치료는 암 그 자체보다도 치명상이 되는 경우가 큰 것이다. 절대로 해서는 아니될 치료법이다.

 동시에 연명효과만으로 허가를 해주는 항암제에도 후생성뿐만 아니라, 관계 의료기관에서도 문제가 있는 것이다. 이 약을 받은 환자의 내장은 빠르면 1개월로서 녹아나서 암은 오히려 증식 하는 것이다. 그래서 사실 암으로 입원하면 3개월밖에 못 산다는 것이 세간의 일반 상식으로 되어 있다.

 

그러한 말대로 사망한 사체를 열어보면 내장은 너덜너덜하게 망가지고 있었다.

약절임의 일본치료방식을 그대로 놓아두고 있는 의료 행정에도 큰 책임이 있다. 그것은 일본의사(기술료가 싸다)는 격이 된다.

의(의)는 약이 아니라 기(기)이다. 이것을 개선하지 않는 한 의사법은 이사법(이사법)이 되고 의사는 이사(이사)가 된다. 투약처리는 절대 과신하지 말 것이고 언제나 반성과 연구에 열심이면 스스로 인간성도 높이 평가받게 된다.


제 11 장  암의 치료법과 그 처방


 야채 스프 0.6리터 (600cc)와 현미차 0.6리터 (600cc)가 1일 섭취량이나 그 이상 많이 먹어도 지나치지는 않는다. 구산왁찐이나 쓰미왁찐을 병행할 것. 특히 구산왁찐을 쓰면 아픔이 누그러진다. 암의 치료법에는 지방과 칼슘은 절대로 금물이다.

상기의 처방은 뇌종양, 뇌경화, 혈전, 고혈압, 간장, 포리프위십이지장궤양, 심장병, 내장질환의 모든 것, 백내장(증), 무릎관절염, 기타 재병에 적합하다.

 

 시력장해는 스프를 먹기 시작해서 10일째부터 눈이 흐리다든지 침침해 진다던지 여러 가지 증상이 나타나는데 며칠 지나가면 잘 보이게 된다. 계속해서 먹어 가면 20일간을 주기로 시력이 좋아져 안경을 벗어버리게 되는 사람이 많다. 4개월 이상을 열심히 계속하면 연령적으로 20세는 젊게 되는 것으로 믿으면 틀림이 없을 것이다. 현재 74세의 할머니가 1년간을 매월 생리가 일고 있는 예가 있다.


제 12 장 병증상이 치료되는 일수


 암세포의 활동은 3일간이면 완전히 중지된다. 그 후에 기능회복에 1개월 걸린다. 궤장암은 황달이 있어도 스프를 먹기 시작한 다음날부터 일을 해도 지장은 없으나 1개월 걸린다.

 

위십이지장 궤양, 포리프는 3일에서 10일이면 되고 기능회복은 1개월 걸린다. 간장은 경변이 되어 있어도 1개월이면 되며 암의 경우도 마찬가지이고, 고혈압, 가벼운 무릎관절염도 이와 같다.

안과 백내장(증)은 4개월이면 되고 어깨저림, 피로 등은 10일-20일. 아토피성 피부염은 4개월-7개월. 이에 대해서는 제2부에서 또 다루게되나 노인성 피부사반(저승꽃)은 1개월-3개월이면 아름다운 살결이 된다.

 

모발은 6개월-12개월이면 5,000-10,000개 정도 돋아난다. 모발, 신경통 류머티스, 중증의 무릎관절염은 6개월-12개월.

 간질 발작은 3-4일이면 멎는 예가 많고 완전기능 회복은 증상에 따라서 1개월-6개월, 뇌혈전을 2회 이상 일으켰던 보행언어장해에는 2개월-12개월, 뇌경화 뇌종양은 우선 1개월 이면 되고 회복까지는 2개월-3개월 심장질환 부정맥은 20일간, 동정맥 혈관혈,

 

기타는 약 1개월, 심장병과 고혈압, 스트레스이드계 약물을 쓰고 있는 사람은 서서히 1개월-2개월로 설정을 해서 약물을 그치도록 해야 한다. 급하게 중지를 하면 "쇼크"가 온다.


제 13 장 건강식품


 이 제품을 쓰는 사람들에게 매우 많은 것은 변비증, 고혈압, 복부팽만(특히 하복부), 살결이 거칠어짐. 심장질환, 수족부종, 코막힘, 두통, 불면, 관절염, 담석증 등이 눈에 띈다.

다음과 같은 예도 있다.

 

가. 풀코스로 약을 쓰면 암이 나아진다는 판매원의 말을 믿고 많은 약을 섞어서 먹던 환자는 수개월에 암이 악화해서 끝내 사망했다.

나. 50대의 주부는 당뇨병에다가 백내장, 관절염의 합병증을 갖고 있는데 판매원의 권유로 풀코스로 "자시존", "김에마"라는 것을 1회량 70정씩 먹도록 해서 저혈당에 의해 쇼크사했다는 보고가 있었다.

 

오늘날 건강식 보강식품의 붐을 타서 병원으로 떠메어오는 환자가 늘고 있다. 특히 비타민의 과잉증상에서 대장염에 이르기까지 지금의 의학에서는 생각도 못했던 설사의 증상이 멎지 않는 환자 등 곤란한 문제를 안아야하는 의사들이 많게 됐다. 이와 동시에 근년에 매우 많아진 것이 신생아의 내장기형, 외형 어딘가의 기형도 30%나 발견된다고 한다. 특히, 심장, 간장, 신장병과 항문이 없는 것 등이다. 왜 그렇게 되는가?

 

비타민제라는 것은 인간의 근육조직과 꼭 같기 때문에 유전인자가 돌연변이를 일으켜서 비타민과 닮은 자식을 생겨나게 한다면 어떻게 될 것인가. 비타민에는 내장은 고사하고, 인간을 형성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태어나는 어린이는 아무 죄도 없는데, 단지 부모의 부주의가 이와 같은 불행을 초래케 하는 것이다. 앞으로 태어나올 자손을 생각하는, 세대는 남여 할 것 없이 주의가 필요하다.


  기침약 만드는 법


 재료 : 벌꿀, 무

 병속에 꿀을 넣고 그 꿀과 같은 분량만큼 무를 썰어서 병속에 넣는다. 2시간쯤 지나면 무에서 나온 무즙과 꿀이 혼합된 기침약이 된다. 이것을 큰 숟갈로 한 숟갈 따뜻한 물에 타서 1일 4-5회 마시면 다음날부터 기침이 멎는다.

(감기환자도 감기는 나았는데 기침만 나는 사람은 이것을 1일만 2-3시간에 밥숟갈로 한 숟갈씩 마시면 기침이 가라앉는다.)

 

 야채스프를 마시는데 따라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신체적 반응

 

1. 안면, 수족, 전신에 습진이 나타나며 가려워진다. 이때는 식용유(튀김용)나 멘소레담을 바르면 된다.

2. 오래도록 약물을 복용하고 있던 사람, 특히 그 증상이 심하거나 또 아토피성 피부염이 있는 사람은 스프의 양을 소량으로 하여 먹기 시작한다.

3. 두부외상, 뇌의 혈관장해 등이 있는 사람은 2-3일간 정도 두통이 특히, 머리가 빠개지는 것같은 통증이 있으나 걱정할 필요는 없다.

 

4. 안과. 이것은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는데 시야가 흐리거나 눈가장자리가 가렵게 되는데 이것도 2-3일이면 좋아지고, 그 후 시력이 좋아져 콘택트나 안경을 쓰는 사람은 정도가 약한 것으로 하든지 되도록 안경을 끼지 말도록 해보라.

5. 폐. 과거에 결핵(TB) 또는 폐에 관한 병이 있는 사람, 폐암 증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기침약(물과 무로 만든 것)을 48시간 이상(1일 5-6회)먹고 난 후에 야채 스프를 먹어야 한다. (스프를 먹게 되면 폐질환 때문에 기침이 나오게 되므로 기침약을 꼭 미리 먹어 두도록 해야 한다.)

 

6. 부인과의 증상이 있는 사람은 스프를 먹기 시작하면 허리가 묵직한 감이 얼마동안 있으며 대하증이 많이 나오는 수도 있다.

7. 고혈압의 사람은 스프를 시작해서 (바른 식사를 하면서) 1개월 정도에서 혈압이 내려가므로 혈압약도 3일째부터는 줄여서 먹고, 1개월쯤에서 약을 끝내도록 해야지 갑자기 약을 중지하면, 쇼크가 일어날 수가 있으며, 또 쾌변에도 신경 쓰도록 해야 한다.


@ 야채스프는 법랑이나 "테프론"냄비는 쓰지 말고 보통 알루미늄냄비로 만들어라. 스프는 되도록 기본대로의 재료로 만들어야 한다. 스프를 먹기 시작해서 4개월 (되도록 6개월)실행을 하고 그 후부터는 잊어버리지 아니할 정도로 실행하면 평생 병에 걸리지 않는다.

다만, 중증의 신장병과 통풍에는 스프와 현미차를 권하지 아니한다.


@ 현미차는 당뇨병 환자의 "인슐린"효과를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데, 이뇨작용이 두드러지게 좋아지고 복수가 찬 사람 또는 암증상등, 무거운 병증상이 있는 사람은 야채 스프와 병용을 함으로써 치료에 최고 조건을 만들어 준다. 3일-5일째부터는 뇨가 맑아진다.



제 2 부 신체의 건강


제 1 장 아토피성 피부염


 체질성 습진성 질환 등 많은 병명이 붙어 있다. 이 치료에는 스테로이드 호르몬제의 투여가 주인 치료법과 함께 식사요법도 겸하고 있다. 유감스럽게도 오늘날의 치료법으로는 부작용은 있어도 완전치료는 전혀 가능성이 없다.

 

왜 불가능한가 하며는 간단한 피부병과는 달라서 신체의 내부로 부터 외부에 걸쳐서 체세포와 콜라겐의 작용이 전혀 틀린 상태로 즉, 체세포 그 자체가 기형에 가까워서 정상적인 체세포와는 달리 일종의 독자적인 재생능력이 저하되어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경우, 피부의 재생은 고사하고 피하조직은 요철상태(요철)로 되어 있기 때문에 혈액의 순환도 악화 되어 있다.

 

그래서 신진대사가 늦어지니 그 장소에 잘잘하게 작은 종양이 나온다. 1/1000mm-1cm까지도 된다. 그러나 그 이상이 되면 피부암이라고 하는 것이다.

이렇게 까지 되었을 때에는 환자의 내장 도처에 "포리프"의 증상을 갖고 있음을 알 수가 있다. "알레르기" "포리프" 어휘만 다를 뿐이지 표면에서 생겨나는 것과 내면에서 생겨나고 있는 것이 차이이지 같은 것이다.

 

이러한 환자가 오면 의사들은 꼭 같은 말을 한다. [체질개선]을 합시다. 그래서 체질개선을 하는 주사와 투약을 한다. 이것을 1년 계속해도 조금도 좋아지지는 않는다. 환자는 체념해서 다른 의사를 찾는다. 여기에서도 또 똑같은 말, 같은 일이 되풀이 되고 이것 밖에 더 어쩔 수 없다고 믿고 있는데, 체질개선되는 약을 먹어서 나은 예가 없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나을 것인가.


제 2 장 아토피와 알레르기의 치료


 처음부터 주의를 해두어야 한다. 이것만큼은 절대 지켜야 한다. 우유, 밀크 제품 그리고 육류, 닭고기 등. 다음은 주스, 드링크, 청량음료수, 칼슘제, 건강보강식품류, 비타민제등은 절대로 섭취하지 말아야 한다. 만일 이 제약을 지키지 못한다면 일생 "알레르기"와 "아토피"는 걸머지고 살아야 할 것이며, 암이라고 하는 병에 겁을 먹으며 살아야 할 것이다. 

 

알레르기나 유토피성 피부염 질환으로 사망한 사람의 신장을 꺼내서 상세히 조사를 해보면 신장병이 아닌데도 그 이상으로 신장기능이 칼슘과 화학합성물질에 의한 부작용으로 건강인과 같은 신장의 활동을 못하게 되어있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이와 같은 불순물을 조금이라도 체내에 들여보내지 말아야 하는 것이 치료의 첫걸음이다.

 

 다음에 아토피성 피부염 환자의 99% 까지가 비타민 B2의 결함을 보이는 것이다. 그러니 초조하지 말고 하기의 처방대로 치료를 해야 한다. 최초의 일주일은 아침과 저녁 야채스프를 먹는다. 1회의 양은 우유 한 병 정도, 급격히 많이 먹으면 전신이 화상을 입은 것 같이 피부가 빨갛게 부으며 가려움과 아픔이 심해져서 3일쯤 되면 살갗이 갈라져 혈액이 삐져나오면서 고열이 나게 된다. 그러니 서서히 체세포를 정상화함과 동시에 피부와 손발톱, 모발과 신체의 골격을 튼튼히 해야 함으로 천천히 기본대로 시행을 해야 한다.

 

 일주일이 지나서 피부에 특별한 변화가 없으면 아침 180cc 낮 180cc 저녁 180cc로 처방을 바꾸어 쓰되 피부에 변화가 적으면 1일 1리터 정도까지 먹는다. 그러나 피부의 증상이 악화될 경우에는 스프의 양을 줄여야 한다. 이렇게 1개월 정도에서 중증일 때는 7개월 정도 걸린다. 그 동안에 스테로이드계의 약 기타 한방약 등을 쓰지말아야 한다.

 

가려움이 심하면 "멘소레담"을 바르고 피부가 빨개지면 식용유(튀김)를 바르고 젖은 수건으로 냉찜질을 해서 서늘하게 한다. 구내염(구내염)이 생기니 처음 3개월까지는 비타민 B2를 3일에 1정씩 먹으면 생각 외로 구내염에 걸리지 아니한다. 이 지시대로만 실행해 가면, 체세포의 재생능력이 지금까지보다 3배의 강세로 증감이 되풀이 되어 젊고 정상적인 체세포가 생겨남과 동시에 피부, 모발, 손발톱, 골격 모든 것이 튼튼해져서 새로운 젊은 살갗으로 변해가는 것이다.

 

참고- 어린이 피부병에 침장성 피부염이라는 것이 있다. 등에 동그랗게 생기는 아토피성이라고 보는 의사도 있으나 이 증상에 걸리면, 매우 치료하기 힘들다. 어떤 약을 먹고 발라도 일시적인 것이 많다. 그러나 우유를 그치면 일주일간 정도로 나아진다. 동물성 지방과 칼슘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가 알 수 있다.


제 3 장 저주파. 자기


 이것이 왜 아니 좋은가하는 질문이 많다. 인간의 근육조직은 외부로부터의 자극에는 재빠르고 민감한 반응을 나타낸다. 자신의 의지로 작동을 한다는 것은 전혀 없는 정도이다. 그러므로 저주파라든지 자기를 주어지면 인간의 근육 조직은 전혀 가동을 중지한다. 그리고 외부에서의 자극은 기다리게 된다. 그래서 근육은 수축하기 시작함과 함께 근육이 뭉치게 된다.

즉, 근육이 뭉친다는 것은 근육세포가 변화되어서 신체의 도처 군데군데가 굳어져 발가락, 손가락의 변형이 시작되어 말초신경이 마비되어 버린다. 감각은 물론이고, 신발이 벗어지는 것도 모르고 집안에서도 휘까닥 넘어지는 사람이 많다.


제 4 장 백혈병


 방사성 물질에의 노출에 의한 부작용에서 오는 백혈병일 때에는 야채스프 현미차를 1일 1리터 이상 마시면, 혈소판은 1일에 1만 2천, 백혈구는 700-1100으로 상승한다. 1개월쯤이면 거의 정상이 된다. 또, 돌연변이에 의해서 급성백혈병이 되었을 때는 2주간을 마시면 혈소판은 13만-16만, 백혈구는 3900-4000으로 상승한다. 야채스프에 "플로틴"(무칼슘)을 타서 마신다. 아침 10g 저녁 10g을 타서 마시는데 플로틴이 체내에서 허술하지 않게 소화를 시키는 효소 "래시친"을 아침 1정 저녁 1정을 같이 먹으면, 그 효과는 보다 빠르게 나타날 것이다.


제 5 장 철분. 마그네슘


 철분을 포함한다던지 마그네슘이 들어간 식료가 건강에 좋다고, 선전하고 있으나 이 철과 마그네슘이 체내에 들어오면 어떻게 되는지. 그것은 인체의 근육을 가동해서 저주파의 전기가 전신으로 보내어진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으나, 이 철분이 체내에 들어오면 이 저주파 전기가 자석의 역할을 해서 누전이나 쇼크의 역할을 하기 때문에 체온 조절을 하지 못해서, 신체가 극도로 냉하게 되기도 하고 나일론 계의 내의를 입으면, 가볍게 걸을 수 있고 반대로 면사로 된 내의를 입으면, 신체가 굳어지고 기분이 안 좋다고 호소하는 환자가 있다. 이것은 옷이 일으키는 정전기가 체내에 들어있는 철과 자기와 교환을 한다. 즉, 자기매트를 신체에 걸고 다니는 것과 같은 결과를 만드는 것이다.



제 6 장 방사는 물질


 200종이나 되는 방사는 물질 중에 대부분은 반감기(1/2이 될 때까지의 기간)가 매우 짧은 것이 많다. 하지만 "스트론츔 90"의 반감기는 28년 "세슘 137"은 33년 즉, 처음 "스트론츔"을 쪼이면 그 후 28년간 체내에 반 이상이 축척된다. 스트론츔 90은 칼슘과 닮은 성질을 가져서 뼈에 달라붙기 쉽고, "세슘 137"은 근육에 작용을 하고 특히, 유전에 영향이 있다. 그러한 방사능에 의해 암, 백혈병 등 특유의 원자병이 생기는 것이다. 나아가 생식기관을 파괴해서 불임과 돌연변이의 원인이 되고, 유전자를 변화시키며 그것들이 그 자손들에게 전해간다.

 

핵분열생성물의 성분은 우라늄 235가 분열해서 "스트론츔 90"과 "크세논142"로 나누어진다. "뢴트겐"이란 틀림없이 치료에 유요한 힘을 발휘 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암에 주사해서 암세포를 파괴하던지 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건강한 세포도 파괴하게 되므로 암치료를 위해 방사능을 사용한다는 것은 결코 찬성할 수가 없다. 방사선이라고 하는 것은 원자핵 분열에 의해서만 생겨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한다.

 

최대 허용량 " 현재 최대 허용량은 일반사람은 1주간에 "30미리 뢴트겐", 방사능을 취급하는 전문가는 "300미리 뢴트겐"이라는 양이다. 왜 일반인과 전문가를 구별하는가 하면, 전문가는 방사능을 쬐는 손해가 있지만, 연구의욕을 채우고 또, 그에 상응한 급료를 받기 때문에 그 유리함에 해당하는 허용량이 있는 것이다. 또, 한 가지 생각해야 할 것은 유전적인 문제이다. 전문가의 수는 적으므로 유전인자를 파괴하는 방사능량의 연구는 진보도 되지 아니하고, 명확하지는 못하나, 쪼이는 양이 적으면 적을수록 좋은 것이고 유전인자가 파괴된다고 해도 차세대에 기형이 나오는 것이 적게 되는 것이다.

 

단언해서 인체의 허용량이라고 하는 것은 절대안전이라는 "바로메타"는 아니다. 오히려, 과학적으로 정확하게 말하자면 어느 만큼 미량이 있어도 그런 대로 유해한 것이다. 허용량이라는 것은 즉, 이 정도면 별 대단한 변화는 없을 것이라고 하는 불명확한 추정에 의한 량이 된다.

 

방사능(방사성원소의 원자핵이 자연히 방사선을 내서 붕괴하는 현상)"

 핵분열 생성물의 일종, 방사성원소 129가 일본 자목현 동해촌(도하군) 동해재처리 공장 주변의 소나무와 그 토양해초류에서 보통의 100배 이상의 농도로 축적되어 있는 것이 확인되었다. 자세한 발표는 할 수 없다고 하나 방사성원소 129는 인체에 들어가면 갑상선에 농축되어서 반감기는 약 1600만년이라고 하니 무서운 것이다.

 

1960년 미국과 독일에서 방사성원소 129가 사망한 사람의 갑상선에 농축되어 있다고 발표하다가 어느 사이에 이 두 사람은 암흑 속으로 사라져 버렸다.

지금은 갑상선에 들어온 후의 구조는 불명하다고 되어 있다.

당시의 책이 없으므로 모르는 것이다. 해는 있지 약이 안되는 것만은 확실한 것이다.


~주의를 해 두어야 할 것~


 오늘날 방사성상영제의 검사약이 아주 쉽게 사용되고 있다.

한편, 동경의 대학병원에서 일어났던 일. 폐기물 처리장에 대량의 "세슘137"이 검출되었다고 하는 보고서에서 이 검사약에 문제를 갖지 않을 수가 없다, 라고 하는 것은 "우라늄 235"가 섞여있지 아니하면 "세슘 137"이 검출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면 각 대학과 병원의 관리체제 피폭에 관한 처리방법에서도 "가이가 계수기"쯤은 설치해 두든지 해야 하는데, 검사 종료 직후에 대학 등 입원실에 되돌려지는 등, 다른 환자들에 대한 피폭의 위험성에 대해서는 어디를 방문해 보아도 무방비한 것이다. 인권이고 생명이고 모두가 경시되고 있는 현상이다. 환자도 인간이라는 것을 좀 더 생각했으면 한다. 병원은 병을 고치는 곳이지 병자를 제조하는 공장이 아니다.


제 7 장 운동과 호르몬의 분비


 인공적으로 제조한 "심방성 나트륨" 이뇨홀몬(ANP)이란 아미노산의 배열과 다른 부분이 있으나 "랏드"의 동물 실험에서 "ANP"와 같은 혈압강하 나트륨배설 이뇨촉진등, 약리작용이 있다는 것이 확인되고 있다.

펩타이트(두 개 이상의 아미노산이 결합한 화합물)란 뇌성이뇨홀몬(BNP)으로 신장기능과 혈압의 조절 기능이 있다. 신 펩타이트를 구성하는 아미노산은 26개로 되어진다. 돼지의 뇌에는 ANP보다 7-10배가 많다고 한다.

 

또 BNP쪽이 혈관 확장작용 강해서 혈압을 강하시키는 효과가 큰 것을 알 수 있다. ANP는 심장에 많이 함유되어 있으나 BNP는 뇌에 많은 것이 특색이다. 그러나 이러한 인과관계가 밝혀지면서 세세한 설명을 할 것도 없이 초조하고, 화를 내고 골똘히 생각을 한다거나 토라져 누워버리면 상기한 호르몬과 베타카로틴 등의 분비와 그 도움을 받을 수 없다.

 

이와 같이 되면, 배설은 고사하고 이뇨도 혈압조절 인슐린에 의한 혈당가를 조절하는 것이 불가능하게 된다. 이때가 제일 요주의할 때이다. 움직여야 한다. 일을 해야 한다. 운동을 해야 한다고 하는 것들 모두가 상기한 것을 기점으로 한 것이다. 지껄이고, 춤을 추고, 웃고 하면서, 즐거운 인생을 보내기 위해서도 이 참고서를 확실하게 머릿속에 넣어두어야 할 것이다. 인체의 기능은 신체를 움직인다는 조건하에서 가동하고 있는 것이다.

 

병상에의 도피 :

 

 의료관계에서 부터 행정부에 대해서도 이것저것 이야기를 했었으나, 제일 약한 것은 환자자체에 많은 책임이 있는 것이다. 요즈음, 특히 눈에 띄는 것은 실질적인 병증세를 갖지 않는 환자이다. 자신이 여러 가지 병증상을 만들어가지고 "나는 이러한 병으로 병원에 왔으니(병을 고정해 놓고) 증명해 달라"고 하는 자, 즉, 제목에 붙인바와 같이

"병상으로 도피하는 사람"이 있다.

 

요컨대, 가동의욕 결여. 일하기 싫은 사람이 많다. 이와 같은 사람들은 어떻게 할 수가 없다. "일하지 않는 사람은 먹지도 말라"고 하는 속담도 있다.

잘 생각해서 한 가지라도 남을 위해서 사는 인간이 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열심히 살아가기를 바랄 뿐이다.

 

       소비 칼로리 조건표

조  깅  45분      1,000 칼로리

걷  기  3.3시간   1,000 칼로리

계  단  2 시간    1,000 칼로리



조깅 경보 등을 할 때도 신발 밑창이 2cm 이상 쿠션 있는 것을 이용하면, 피로조절 기타 건강유지에 최상일 것이다.

1. 무리하지 말 것.  2. 싫은 것은 하지 말 것.  3. 자연히 움직일 것.


제 8 장  제 1 부, 2부의 끝맺음


연구를 시작해서 30년이 된다. 그 사이에 형과 부친이 암으로 사망했다.

그리고 필자의 위도 십이지장도 절제해 버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암은 폐에까지 이전하고 있었다. 여기까지 오니, 믿을 수가 없게 된 현대의화학을 무시하고 병마와 싸우면서 못 견디면서도 자연과 약초의 연구에 몰두할 수가 있었다.

 

작성한 약종류는 1500 종류나 된다. 언제나 생각하는 것은 효과보다도 부작용이 두려워서 실험으로 많은 동물을 희생시켰다. 이렇게 해서 무리한 것으로부터 가까운 곳으로 연구범위를 조여왔었다. 그래서 완성한 것이 야채스프와 현미차이다. 기성의 의화학에서는 전혀 상상도 못했던 우수한 효과와 실적을 얻을 수 있었다. 그래서 몇 만 명이 되는 환자들의 이해와 협력을 얻었다는 것도 더할 수 없는 기쁨이었다. 진심으로 감사하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 전세계에 암의 치료와 예방이 가능케 된 것, 마모해 버린 관절의 뼈가 정상인 뼈로 되는 것, 인체의 골격을 또 한 번 재생시켜 튼튼한 골격으로 바꾸는 것, 노화현상을 방지하고 피부의 젊어짐, 생체의 부활을 실현한 것, 불치로 되어있는 백내장(증)도 완치가 된다는 것, 간장병 고혈압 심장질환 피폭성 백혈병 급성백혈병도 치료가 된다는 것, 특히, 뇌종양 기타 뇌의 암 그 외에도 두부에 있는 모든 병이 나아진다는 것, 수를 세어도 한이 없다.

이것을 기회로 여러분의 많은 협력과 근면한 노력을 바라는 바이다.


주 : 뇌장애로 인한 상동실소, 언어장해, 실소, 보행 장애, 불면증, 두통, 시력장해, 실어증 등 신경장애인 사람은 생각보다 빠르게, 사회복귀가 가능해 진다. 단, 의약품을 중지하지 않으면 그 효과는 없다.


   

제 1 부 야채스프와 현미차


세계의 대학, 의학자에게서 문헌과 데이터 등을 보여 달라는 독촉이 날로 더해간다. 따라서 여기에 스프와 현미차에 대한 이야기를 해 두고자 한다.

본인이 이제껏 데이터를 밝혀 공표하지 못한 이유에 대해서 밝히고자 한다.

 

이렇듯 어느 대학 또는 어느 의사든지 간에 곧바로 데이터를 달라고 하며, 문헌을 요구해 온다. 어느 대학의 교수가 뇌종양(암) 환자의 치료를 한다고 나의 문헌을 요구해 왔다. 정직하게 데이터를 갖추어서 넘겨주었던 바, 그 후 수개월 후에 제약회사에 가지고 가서 새로운 약을 발표했고 의학박사 칭호를 딴 것이었다.

 

이렇게 지금까지 알려준 데이터는 개업의에서부터 여러 대학의 의사들이 노고도 없이 모두가 박사 칭호의 "미끼"가 되어 버림으로 해서 공표하는 것을 굳게 거절해 온 것이다.

그런데 지금 그러한 것을 운운할 때가 아닌 것이다. 많은 환자들의 생명이 귀중한 것이라 감히 여기에 공표하기로 한 것이다.

 

이와 동시에 각 대학과 의료관계자들에게 이 책을 기본으로 해서 보다 훌륭하게 부작용이 없는 것을 연구와 노력으로 개발하기를 바라며. 아울러 한사람이라도 많이 또 안심하고,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사람으로서의 예방과 치료의 확립을 희망하는 것이다.


제 1 장 무릎 관절염


무릎 관절염인 경우(그림에서 보면 알 수 있듯이)무릎의 관절부위에서도 대퇴골에는 거의 상처가 없는 것이다 그런데 인체의 총중량을 지탱하고 있는 경골의 귀퉁이가 (화살표가 있는 곳) 마모되어서 그 틈새에 근육과 가느다란 신경이 파고 들어가 염증을 일으켜서 통증이 따르는 것이다.

 

 이러한 상태가 거듭되면서 무릎 관절염이라고 하는 병이 되는 것이다. 이 경골은 한번 상처가 나면 현재까지의 치료에서는 재기 또는 복귀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며 일시적으로 진정시키는 약물요법과 이화학적 방법 등의 많은 치료법이 개발되고 있으나 끝내 골격 그 자체를 복원하고 원래 골격대로 되돌리는 치료법은 얻어내지 못했다.

그리고 자연에서 얻어지는 철분, 미네랄, 석화 등이 필요하다.

위의 조건의 모든 것을 함유하고 있는 것이 야채스프와 현미차이다.

 

* 주의 : 무릎관절염, 골조증(骨組症) 등은 기존의 의약품 또는 물리치료법으로서는 절대 낫지 않는다. 만일 현대의화학과 병용하려면, 야채스프와 현미차를 먹지 말 것이다. 전혀 효력이 없어지기 때문에 다짐을 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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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 장 치매 데멘즈(Demenz) 알츠하이머


어느 정도 발달한 지능이 병적 과정에 의해서 황폐해지는 것을 말하는데 지능뿐만 아니라 감정과 의욕마저도 지독하게 황폐된다.

 

노년성 치매(Senile Demenz) : 노년이 되면 생리적으로도 신체적, 정신적으로 쇠약해 지는데, 그 정도가 강해서 정신병적 증상으로 되어서 기억력이 쇠하고 판단력과 이해력이 둔화되어 심하게 방자해지고 환각과 망상등이 나타나서 끝내는 착란 상태까지 된다. 그 외에 "노망"의 증상에는 뇌출혈 후의 후유증이나 교통사고 등의 두부외상후의 후유증, 알코올중독 등 그 수는 실로 많다.

 

그러나 근년에 매우 많이 나타나는 초로 치매(알츠하이머병)는 도대체 어떤 병이냐고 물어오는 사람이 많다. 이 병의 예방과 치료법으로 좋은 약은 없는가 하는 질문도 많다. 여기에 간단한 설명을 해 둔다.

 

"알츠하이머병"이란 20대에서부터 50대에 걸쳐서 어느 날 갑자기 자신을 잊어버린다든지 길을 잊어버려서 집으로 돌아올 수가 없게 되는 것 등, 그 증상은 각양각색이다. 그러면 왜 그러한 증상이 나타나는가 하면 어느 날 갑자기 뇌세포가 산사태와 같은 붕괴가 시작되는 것이다. 그 원인은 아직껏 명확히 규명되지는 못하고 있는 실상이고 치료법의 해명도 되어있지 않다.

 

단지 말 할 수 있는 것은 뇌간과 소뇌와의 연락구, 여기를 통과하는 신경세포가 도중에서 끊어져 버린 것이다. 전기로 말하자면 누전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이다. 사체의 뇌와 소뇌사이에 와이아케츠(전동용 특수섬유소)를 통해서 저주파를 보내면 그 뇌세포는 정상인과 같게 작동을 한다고 하는 검을 보면 뇌세포는 무엇이 원인이 되어 어떻게 되어지는지 알 수가 없다고 하나 한가지만은 확실한 요인이 있다.

 

이 뇌세포와 신경세포에 다량의 칼슘이나 또는, 동물성 지방을 채워 놓고 저주파를 보내면 "알츠하이머"와 같은 반응을 나타내는 것이다. 이와 동시에 "유비데카레논"이라는 외국에서는 거의 인정을 하지 않는 강심제가 일본에서는 자연스럽게 남용되고 있다. 부정맥의 약으로서 개발될 교감신경의 또, 제약회사에 따라서는 혈압강하 작용과 항협심증 작용약으로 사용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베타부록카"라고 부른다.

 

여기에서 주의해야 할 것은 이 "유비데카레논" 제제를 함유한 혈압강하제, 강심제 협심증제를 부여할 때는 의사는 칼슘제 또는 칼슘을 함유한 음식물, 건강식품 등의 섭취를 삼가도록 환자들에게 고지함과 아울러 스스로도 매우 주의가 필요하다. 유감스러운 것은 일본의 현상은 역으로 칼슘제를 병용해서 투여하고 있는 것이다.

 

진심으로 의술에 뜻을 가진 사람은 환자에게 투여하는 의약품의 내용물질과 타약품과의 인과관계를 잘 조정해서 섭취하도록 하는 게 참다운 의사일 것이다.

"프로파"의 설명만을 듣고서 문헌마저도 눈여겨 쓰지 않는다는 것은 설명이 되지 않는다. 그래서 커다란 잘못을 일으키는 요인이 된다.

 

또 하나의 큰 원인은 태아의 뇌세포는 "베타단백"에 의해서 성장과 발육이 억제되고 출산월때까지 적은대로 모체 속에 모든 기능을 만드는 것에 전념하도록 되어 있다. 그렇게 해서 출산과 동시에 지금까지 억제되었던, 뇌는 "베타단백"이 급속히 뇌신경세포와 뇌신경원섬유세포로 바꾸어져(전환) 간뇌는 훌륭한 감정을 표현하고 뇌의 성장은 신체의 발육을 촉진하게 된다.

 

그런데 "노망"이 시작되면 어떠한 일인지 뇌신경세포에 "베타단백"이 두드러지게 증식되어서 뇌신경세포를 소멸시킨다. 그래서 나중에 남겨지는 뇌신경원섬유는 그물(망상) 같이 되어 공동이 뇌속에 생긴다. 그래서 이것이 노망이라는 것이 된다. 그러면 왜 이렇게 되는 것인가.


[1-1] 


동물성 단백, 유유, 밀크제품 등을 많이 섭취할 경우 인체에 미치는 면역의 정도이다. 인간의 1년이 동물의 생명으론 약 5년이 됨으로 인체의 10세는 동물의 50세, 인체가 20세가 되면 동물의 100세와 맞먹는다. 요즘 10대에서 백발, 고혈압, 당뇨병 위십이지장궤양 등, 옛날에는 생각치도 못했던 노병이 많다는 것, 심장병 그리기ㅗ 뼈가 부러지기 쉽다는 것도 그 일례인 것이다. 20세에 "노망"이 있어도 절대 불가사의한 것이 아니다. 100세 된 동물의 것을 먹여서 100세가 되는 것이므로.


[1-2]


화학합성물질 특히, 화학합성에 의한 색소제항생물질의 장기부여 혹은 다량부여는 "베타단백질"을 증식시키는데 매우 빠르다. 많은 동물실험과 오랜 병환자들을 관찰해 보니 약의 양과 기억의 변화관계에 두드러진 것이었다. 사망한 환자의 뇌를 조사하면서 놀라운 것은 외의 혈관은 물론이고 뇌세포 속까지도 그 환자의 것이 아니고 화학합성물질에 색소까지 뒤섞여져서 뇌의 기능을 차단하고 전달을 방해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진전(알코올, 약물중독, 중풍에 걸려서 손과 손가락이 떨리는 상태)의 증상을 의사는 매일 관찰을 하고 주의를 기울여야하는 것이 역할인데 보다 더 많이 투약을 한다는 것은 "노망"과 뇌 그 자체를 마비시키게 된다.

 

사망한 "알츠하이머병"환자를 해부하고 그 뇌세포를 조사해보면 주병명으로 사망한 것은 얼마 안되고, 뇌세포 등의 기능마비에 의한 죽음이 많다.

끝으로 "노망"에서 여러 병을 예방하려면 주 병명에 대해서만 2가지까지 투약을 하고 다른 병증상에 대해서는 절대 투약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이 다른 나라에서의 의료법이다. 이것은 약물의 부작용이 무섭기 때문이다.


[1-3] 


오늘날에 "노망"을 고치는 약은 없다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은 후생성에서 인가한 치료약으로는, "노망"을 취급하는 정신과 의사와 1년에 걸쳐서 관찰한 결과, 한사람도 좋아지지는 않고 노망은 점점 진행할 뿐이었고 결과는 항정신약의 투여만 거침없이 늘게 된 것이다.

 제일 중요한 것은 효능에서나 문헌이 아니고 진짜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은 그 사람의 마음의 약인 것이다. 타인이나 제약에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성심성의껏 환자를 위해 정성을 다하는 사람의 마음의 약인 것이다.

 

야채스프롤 1일 최저 0.8리터 먹이는 것이다. 스프 속에서 인간의 뇌 생육에 없어서는 안 되는 인이 대량으로 함유되어 있으므로 노망방지와 기능회복에는 최고의 치료약이다. 그리고 노망의 회복에 필요한 것이 그 환자 과거기억이다. 묵은 사진과 책들을 꺼내어서 여가가 있는 대로 환자의 손과 몸에 손을 같이 얹고 하루에도 수십 번씩 이야기를 해주는 것이다.

 

이렇게 과거의 세계에서 자연스럽게 현재의 생활로 이전해 오는 것이다. 그리고 주의할 것은 절대로 화를 내지 말아야 한다. 폭력을 쓰지 말아야 한다. 노망을 한다고 입 밖에 내지 말아야 한다. 이 세 가지는 꼭 지켜야 한다. 그리고 뇌장애 노망 등의 치료에는 야채스프와 현미차의 장을 잘 읽어서 아침 점심 저녁 3식 쌀밥을 먹고 걷기를 하고 되도록 약을 먹지 말아야 한다.


  제 3 장  뇌장애와 회복


뇌장애, 외상성 또는 뇌출혈 후유증, 뇌종양, 뇌경화, 동맥경화, 혈전, 당뇨병에 의한 뇌출현, 간질병 발작, 심간 뇌장애에 의한 보행불편, 언어장해, 대소변 못가림, 때없이 울고웃거나 간질발작이 있는 사람은 야채스프와 현미차를 1일 0.8리터 이상 30일 이상 먹고 난 후부터 약을 서서히 감소시키면서 1개월을 먹으면 어떠한 간질발작이라도 약이 필요 없게 된다.

 

지금까지 7,000명의 간질발작 환자로 "가끔 약을 먹는다"고 한 사람은 3-4명밖에 없었다. 약을 영속적으로 먹는 것이 아니다. 서서히 약으로부터 멀어져가야 한다. 다음 그 외의 뇌장애에 의한 기능장해(마비)등의 환자는 야채스프 0.8리터 현미차 0/8리터 이상 (1일 24시간 내에)먹으라. 이렇게 3일간을 계속하고 모든 약을 끝내야 한다. 뇌와 기능장해에 잘 듣는 약은 없다고 생각을 해야 할 것이다. 단 고혈압의 약은 서서히 줄여서 적어도 3개월까지를 목표로 세워서 끝내야 할 것이다.


* 주의 : 최근 디지털 혈압계를 과신하는 일이 매우 많은데 이 혈압계는 최고 혈압에서 20, 최저혈압에서 -10으로 생각해야 할 것이다.


[예 1] 뇌장애로 4년간을 자리에 누워 기저귀를 하고 말도 못하고 양손이 꼬부라져 있었는데 6개월을 먹고 있으면 자기 스스로 걷게 되고 또 1년을 먹으면 말문이 열리고 의복도 자기 스스로 입을 수 있게 된다. 단 약을 먹으면 회복은 안 된다.


[예 2] 뇌종양수술 후 "파이프"를 꽂아 넣고 있었는데, 야채스프와 현미차를 3일간 먹이면 "파이프" 속에 뇌세포가 들어온다. 일찍이 "파이프"를 철거해야지 늦어지면 빼내는데 시간도 걸리고 일시적이지만 두통이 따른다. 그리고 6개월간 이것을 먹으면 이전의 뇌하고 전혀 틀림이 없는 정도의 회복이 되는 것이다.

 

뇌와 골수, 골수골절 등에 의한 기증장애 하반신 마비 등에는 어떠한 경우에도 저주파 전기치료나 침 그리고 자기가 있는 것의 치료는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

 

그 다음으로는 쓸데없는 약은 끝내야 한다. 몇 번을 먹고 있는데도 나아지지 않는 것은 오히려 약이 아니고 약때문에 기능의 마비를 일으키고 있을 때가 많으며 치료를 방해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 기능회복에 제일 중요한 것은 걸을 수가 있게 되면 아무리 뒹굴고 넘어지더라도 자신이 스스로 일어나도록 하게 한다.

 

손을 도와주는 것은 본인을 위하는 것이 아니다. 작은일(동작)에서부터 의외로 놀라운 결과를 볼 수가 있다. 단지 절대 조급하게 굴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리해비터(물리치료)" 에 필요한 조건은

 

1. 절대 동정하지 말 것.

2. 화를 내지 말 것.

3. 매일 잘 관찰할 것.

4. 손에는 호두, 골프공 등을 쥐어줄 것.

5. 발가락, 발목, 무릎, 순서대로 움직이게 할 것. 잠에서 깨어나 있는 동안에는 쉴 새 없이 놀리지 말고 움직일 수 있는 것은 움직이게 할 것.


*참고 : 뇌출혈일 경우 8시간 이내에 수술을 하면 후유증이 있을 확률도 극히 적다.


  제 4 장  당뇨병


뇨 속에 당이 많이 나오는 것을 당뇨병이라고 하는 사람이 있다. 확실히 당뇨이다. 매우 무서운 것은 밖으로 나오진 않지만 내장 속에서만 당뇨를 앓고 있는 사람이 대단히 많다는 것이다. 이것은 뇨 속에 포함되어 나오는 당뇨보다 악질이다. 오래도록 통원치료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쓰러진다든가 몸이 후들후들 거려서 병원에 갔더니 당뇨병이라고 해서 그날부터 입원을 하고 인슐린 주사를 맞으며 무엇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있다. 이러한 일이 없도록 40세가 지나면 혈액과 뇨를 2-3년에 1회씩 검사받도록 해야 한다. 이것이 예방의학이다.


당뇨병 치료에 대하여 :

혈당 검사지수 600-650인 사람은 약보다도 매일 "1만보 걷기"를 할 것이다. 그리고 식사를 한 다음은 움직이는 습관이 몸에 베이게 하는 것이다.

야채스프 0.8리터 현미차 1리터 이상을 1년간 계속했더니 당뇨가 소멸된 사람이 87%. 직장인은 현미차를 최사에 지참해서 (낮 동안은)차로 마시고 조석은 집에서 야채스프를 마시는 것이다. 식사의 제한이나 감미식, 알코올 등의 제한은 안 해도 된다. 그러나 아침 점심 저녁은 반드시 쌀밥과 어패류를 먹어야 한다. 우유, 밀크제품, 치즈, 버터, 육류는 절대 먹지 말아야 한다. 상기의 것을 지키지 못하는 사람은 어떠한 방법을 쓴다해도 병에서 벗어날 수가 없을 것이다.


주의사항 :

당뇨병약은 먹는약 인슐린 등 어느 것도 오전 중에만 사용을 해야 한다. 그러나 오후라 해도 매우 증세가 좋지 않을 때는 소량만을 쓴다. 그렇지 않으면 저혈당쇼크를 일으키기 때문이다. 이 야채스프와 현미차를 실행해 가면 400쯤 되던 사람도 10일재부터는 당뇨가 나오지 않게 되는 사람이 많이 있다. 10명 중에 6.3명까지이다. 이 사람들은 일평생 당뇨하고는 관계가 없어지므로 인슐린 주사를 하고 있는 사람은 특히 저혈당에 주의해야 할 것이다.


* 참고 1 : 당뇨가 나오고 있다는 것은 신체에서 필요한 당이 체내에서 소화되지 못하고 체외로 나와 버리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러나 극 부족한 당분을 공급해 주어야 할 것인데 병원의 치료는 칼로리 계산으로 식사의 제한을 한다. 그래서 영양실조로 눈이 멀어진다. 자연적으로 실명이 되어 버린다.

 

종이 위에 써 있는 것을 공부해도 그 이치는 알 수가 없다. 인간은 무엇이 중요한가. 살고 있는 동안에 먹고 싶은 것 먹고 마시고 싶은 것 마실 수 있어야만이 인생인 것이다.

먹지도 못하고 마시지도 못하고, 장님이 된다. 어느 쪽을 택할 것인가 그것을 정하는 것은 각자가 할 일. 즐거운 인생을 생각합시다.


* 참고 2 : 고기(肉)에 대해서 고기에 영양이 있다는 것은 거짓말이다, 라고 생각하면 될 것이다. 고기 속에 들어있는 혈액은 특히 무서운 알레르기 원인이다. 어패류 속에는 천연칼슘, 철분, 비타민 B2등, 고기의 약 3배에서 7배를 함유하고 있는 최고의 영양식이다. 어패류는 알레르기를 갖고 있지 않다.


   제 5 장  신장병, 네프로제 증후군


이 치료약은 1989년 7월, 1,000명에게서 임상실험을 얻어서(가족과 본인을 포함해서) 7년간의 세월 끝에 완성한 것이다. 96&까지는 치료가 되었다. 여기에 그 처방과 사용법을 쓰겠는데 주의할 것은 처방 이외의 것은 쓰지 말 것.

또, 절대 오래도록 길게 복용하지 말 것. 이것을 마시면 15분으로 그 약효가 나타난다. 뇨가 나오는 상태, 뇨의 색깔, 그리고 뇨의 냄새 등 한꺼번에 정상화가 되는 것이다.


신장염 치료약의 처방


개다래나무 5g

감      초 5g 1일분인데 재탕을 해서 2일분이 된다.


개다래나무 5g과 감초 5g 4홉의 물로 센 불에 끓인 후 약한 불에서 약 10분간 대려서 자연히 식을 때가지 기다려 미지근하게 해서 1일 3회로 나누어 마신다.


주의 :


1. 이 처방에 써 있는 대로 하되 절대로 분량 등을 제멋대로 변경하지 말 것.

2. 개다래나무는 수종이 있는데 자그마하고 공모양의 것을 구할 것(가늘고 기다란 것은 효과가 없다).

3. 이 처방은 1개월 - 2개월까지이다. 절대로 영속적으로 사용하지 말 것. 만성으로부터 초기 급성신염 등은 1개월이면 된다. 1제(20첩)는 개다래나무 100g 감초 100g이다.

4. 개다래나무, 감초의 달인 찌꺼기를 버리지 말고 다음날 물 4홉에 놓고 또 한번 다려 마신다.

5. 신장병 치료약은 개다래나무 100g 감초 100g이 1재이고 1회의 양(5g+5g)을 2회 다려서 쓰니 40일간 분이 된다.

6. 상기의 치료가 끝나는 대로 뇨와 혈액검사를 받아보면 정상으로 되어 있을 것이다.


부탁의 말씀 :

신장무절 환자는 발병 1년 미만일 때만 2제까지 실시한다. 그리고도 변화가 없을 때에는 계속해서 더 이상 쓰지 말 것. 절대로 나아진다고 단언할 수 없는 이유는 현재 연구 중이기 때문이다.

 

개다래나무와 감초의 처방 외에 할 수 있으면 야채스프를 아침 180cc 저녁 180cc 마셔라.(단, 현미차는 절대 먹지 마라) 신장을 치료하고 있는 사람도 상기 처방대로 병행하면 그 효과는 배가 된다.

 

신장의 치료는 40일로 끝이 나므로 41일째 부터는 아침, 점심, 저녁, 야채스프 180cc를 1일 3회로 나누어 약 5개월간 먹을 것이며 그 후부터는 평생을 잊어버리지 아니할 정도로 계속하면, 일생 병에 걸리지 아니하는 건강한 신체를 유지해 나갈 수 있다. 언제까지나 젊고 노망들지 아니하는 것은 참 좋은 것이다.


7. 신장병, 고혈압 기타 일반 사람들도 똑같이 염분을 삼가라고 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이것은 큰 잘못이다. 먹을 때 맛있게 먹고 잘 먹고 배출할 때 잘 내보내면 되는 것이다. 매실짱아치(우매보시)1개를 염분으로 계산하면 5g이 된다. 그러므로 5g의 해초, 톳이라든지 미역을 5g 먹으면 뱃속에 들어간 염분은 전부 해초에 흡수되어서 배변 속에 함유되어 바깥으로 나가니 전혀 걱정을 안 해도 된다.

 

당뇨, 간, 췌장, 신장병 등 기타, 여하한 병증상을 가진 사람이라도 야채스프와 현미차의 실행을 하고 있을 경우 주류, 담배, 염분, 당분, 식사(칼로리)의 제한은 일절 하고 있지 않다. 그러면서도 모두가 건강한 생활을 하고 있는 것이다.


   제 6 장  유방암과 자궁암


유방암의 경우 말기 또는 악성이라 해도 2개월간 야채스프와 현미차를 어느 쪽이라도 1리터 이상씩 철저하게 먹으면 암은 어느 사이에 없어져간다. 전혀 수술을 해야 할 걱정이 없다. 자궁암일 때 야채스프, 현미차를 1리터 이상씩 철저하게 마시면 약 23일로 암 주위에 생기고 있는 젤리상태의 것이 소멸되어서 암 중심만 까맣게 굳어지고 더욱 스프와 차를 먹는 사이에 암은 점점 작아져서 자궁자체가 분홍색으로 건강하게 되어간다.

 

그러나 1000명에 1명쯤은(자궁근종도 같다) 한 가닥의 막대기같이 굳어져서 가위로도 잘리지 않는 고체가 되어 통증도 있게 되고 반대쪽을 찌르는 수가 있어 출혈도 하게 되니 빨리 병원으로 가서 부분절개를 해 꺼내버리면 된다. 암하고는 전혀 관계가 없는 것이다.

* 참고 : 기능회복까지 6-7개월은 마셔야 한다.


   제 7 장  백혈병, 근무력증


이 병에는 야채스프와 현미차를 0.8리터 이상씩 매일 마시면 하루하루가 달라진다. 특히 백혈병은 약을 서서히 줄이면서 철저히 마심으로써 백혈구 혈소판은 10일만 지나면 보통사람의 1/3까지 회복된다. 그러나 약을 중지하지 아니하면 안 된다. 3개월만 먹으면 정상이 된다고 생각하고 더욱 1년간을 끈기 있게 마시면 평생 아무 걱정이 없게 된다. 근무력증인 사람은 정말로 매일로 변해가니 여기에 자세한 것을 쓸 필요도 없으며 상기의 2가지는 지금까지 10,000명도 더 실행했으나 모든 사람이 성공적으로 잘들 해내고 있다.


주의사항 :

오늘날 판매되고 있는 의약명은 31,000종이 넘는다. 그 약품 중 시판되고 있는 것이 16,000종이 넘는다고 한다. 매우 무서운 것은 이 중에 24,000-25,000종은 부작용이 크다는 것이 판명되고 있고 병합투여를 하면 사망까지 하는 것이다.

 

1. 당뇨병약을 쓰는 사람에게 진통제를 투여하면 저혈당을 일으켜서 발작, 강직심부전을 일으키는 수가 있다.

2. 감기약을 먹고 있는 사람에게 (특히, 항생물질이 들어있는 것) 위약을 투여하면, 약 중에 들어있는 마그네슘, 알루미늄 등 테트라싸이클린계의 약은 화학변화를 일으켜서 약효가 없어지고 부작용을 일으킨다.

3. 안과질환의 환자가 면제, 안정제를 먹으면 눈이 더 악화된다.

 4. 고혈압약을 먹고 있는 사람에게 수면제 안정제를 투여하면 약효가 과해서 저혈압, 어지럼증, 심부전 등을 일으킨다.

 

5. 기타, 고혈압 심장병, (특히 강심제) 약을 먹고 있는 사람은 우유, 밀크제품, 칼슘제를 절대 먹어서는 안 된다. 그 이유는 상기의 약 중에는 세계에서 인정을 하지 않는 약품 "유비테카레논"이라고 하는 약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이 "유비데카레논"은 체내에 들어가면 잽싸게 칼슘과 결합을 해서 "직기펠리스" 중독을 일으켜서 그 증상을 더욱 악화시키며 또 에비군과 합병증을 일으켜서 재기 불능하게 된다. 뇌의 기능저하를 촉진시키는 데는 좋은 시험약이기도 한다.(노망을 촉진시킴)

 

6. 흥분을 진정시키는 약 : "프로논"은 부작용이 크다. 이 약을 먹고 다수의 죽는 사람이 나왔다. 허나 현재 일본에서는 12만 명에게 투여되고 있다.


   제 8 장  비타민 E, C


인체가 제일 필요로 하고 있는 것은 먹은 음식물의 소화를 도와주는 것은 무엇인가 하는 것이다. 그것은 인체의 장 속에 살아있는 잡균이다. 이 잡균이 들어온 음식물에 달라붙어 열심히 파쇄해서 소화를 돕는 것이다. 그런데 이 비타민 E, C는 멸치 등 건어물의 "곰팡이" 방지용으로 사요오디고 있다. "곰팡이"균을 죽일 수가 있으니 암에도 효력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바보가 많다. 인간의 생체가 이렇게 과잉된 행동으로 스스로 생명을 끊고 있는 것이다.


인체 :

인체를 구성하는 체세포와 칼슘 그리고 콜라겐(인체의 1/3을 점한다) 경단백질의 3자 균형이 잘 유지되어 있으면 여러가지 병에 겁을 먹을 필요가 없다. 그런데 칼슘은 동수이다. 그러면 이 양자를 어떻게 균형을 잘 맞추어서 육성해 가는 데 무엇이 필요한가. 보다 강력한 활성법이란 생명의 탄생에서 고리를 풀 수밖에 없다.

 

생체생리 병리임상학 등 다각도로 해명해 나아가는데 인체를 주관하는 것은 뇌인 것이다. 이 뇌를 구성하고 있는 물질은 무엇인가? 뇌세포의 분석에서 시작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알아낸 것이 "인"이라는 물질이다. "인"이 없으면 생체가 성립이 안 된다.

 

그러므로 "인"을 보다 많이 섭취해야 한다고 생각했으나 이것은 실패를 했다. 인과 칼슘은 결합을 하는 성질을 갖고 있어서 결합을 시켜서 생체에 넣어주었는데 체세포 등에 특별한 변화를 인정하기는 불가능했었다. 이래서 밝혀진 것이 유아의 1일 3시간 일광욕 비타민 D이다. 비타민 D를 넣어준 실험용 동물들의 털을 관찰한 결과 피부동작 등에 많은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그런데, 곤란한 것은 혈액이 잘 따라오지 않는다. 그래서 황산과 철분, 미네랄과 석회를 함유시켜 보았다. 그리고 동물의 생체 속에서 체세포보다 성장이 빠른 암세포와 경주를 시켜 보았다. 그렇게 했더니, 암세포는 후퇴하고 체세포성장이 빨라질 뿐더러 체세포는 암세포를 감싸 안는 형태로 어느 사이에 체세포 그 자체로 되어버렸다. 실험을 통해서 동물의 내장에서 뇌에까지 수백회의 이식을 시도해 보기도 했다. 그 결과 몇 번을 되풀이해 보아도 암은 완전히 소멸되어 감과 동시에 체세포와 콜라겐의 활동은 그저 놀라운 기세로 성장해 간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그것은 왜냐하면?


야채스프에는 인체의 육성과 유지, 노화를 방지하고 병이 침투할 틈을 주지 아니하는 3개의 조건이 붙어 있다. 칼슘을 아무리 체내에 들여 넣어도 인이 없으면 해만 있지 이로움이 없다. 그러므로 인을 먼저 체내에 비축해 둔다. 그렇게 해서 기다리고 있던 인이 들어온 칼슘과 결합해서 헛됨이 없이 신체의 모두에 퍼져나감과 동시에 비타민 D에 의해서 흡수가 잘되는 것이고, 현미차에 의해서 혈액의 유통이 잘 되어서 인슐린과 배뇨효과는 배가 되는 것이 가능하다. 이러므로 연령에 관계없이 건강한 뇌와 신체의 모두를 활성화하는 젊음의 비약이라는 것을 완성한 것이다.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현대의화학은 학벌, 파벌, 의국, 의사회, 그리고 정치가 얽혀서는 안 된다. 독립적이고 독보적으로 연구를 열심히 노력하는 자만이 또, 빠뜨려서는 안 될 것은, 인간성이 있는 자만이 진실한 의사로 남는 것, 절대로 타인의 모방이나 원조를 구해서는 안된다. 나는 지금까지 국가나 어느 개인에게서 한 푼의 원조도 받은 적이 없었다.

 

그래서 연구비를 얻기 위해서 필요에 따라 직업을 전전해 왔다. 그렇게 해야만 살아나갈 수가 있기 때문이다. 허영과 외견의 학식만으로는 타인의 생명을 구할 수가 없다. 그리고 주의해야 할 것은 데이터나 문헌에 얽매이면(과신) 실패를 한다. 자기 자신을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 주었으면 한다.


야채스프의 단점


1. 알코올에는 굉장히 강해진다. 스프를 먹기 시작해서 1주간 정도면 그 효과가 나타난다. 또 숙취가 없어진다. 그러니 정도껏 알아서 마실 것.

2. 여성은 연령에 관계없이 생리가 돌아오는 사람이 많다. 현재 연장자로 81세의 노인이 1년 반 동안 하루도 오차가 없는 생리를 본다.

 

3. 생리의 경우 젊은 사람은 스프를 먹기 시작해서 4개월쯤부터 새로운 생리와 예전 생리의 교환이 시작되어 한 달에 2회 생리가 있을 수도 있으나 이것은 이상이 아니고 그 후부터는 일정하게 정기적으로 되어간다.

 

4. 냉난방의 진보와 함께 류머티스 증상의 환자가 많아 졌다. 왜 그런가 하면 그것은 생체 그 자체가 온기에  대해서 대단히 약한 성질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음식물이 따뜻한 곳에서는 곧 썩어가는 것과 같은 원리이다. 머리만이 아니고 인체의 모두를 때로는 1일에 2-3분쯤은 영하 30도-40도까지 식혀준다면 노인성 치매나 류머티스라고 하는 환자는 없을 것이다. 어떻든 모든 사람들이 조용히 머리를 식힐 대가 온 것이 아닌지 한번 생각하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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