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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콩의 꽃말 : 반듯이 오고야 말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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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콩의 꽃말 : 자신감▲
△새팟의 꽃말은 신탁.▽
신탁이라고 하면 크게 보아 믿고 맡긴다 라는 뜻이고
계절이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갈 무렵 흔히 보입니다.
여기서 부터는 "좀돌팟"인 것 같습니다.
새팟과 좀돌팟은 너무 비슷해서 꽃만으로는
구분하기 어렵고 잎이 있어야 쉽겠는데 아쉽네요
새팟은 잎이 원형으로 둥글고
좀돌팟은 길쭉해서 구분하기가 쉽습니다.
올여름 다시 확인해서 보충해볼 생각입니다.
좀돌팟의 꽃말 : 이기적인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