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14일 부산에 있는 동안
관광지도를 펴놓고 갈 곳을 찾던 중
감천 문화마을이 시야에 들어온다.
관광하고 근처에 있는 자갈치시장에서 점심에
생선구이를 먹을 생각을 하고 길을 나섰다.
감천마을 공영주차장에 차를 놓고 길을 잡았는데
서울에서는 추위에 진즉 자취를 감춘 국화꽃이
생글생글 웃으며 우리를 반겨줍니다.
이 2개의 작품이
가던 길을 잠깐 멈춰 쉬어가게 합니다.
여기서 손잡이를 돌리면 ▲
위에 있는 새집이 올락 낼락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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