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시 53분 약 1시간 20~30분 정도
유람선 관광을 마치고 배에서 내린다.
남은 일정은 백화점에 들리는 것으로 끝나지만,
옵션으로, 유람선으로 야경을 관광하는 것이 남아있다.
17시 45분 백화점에 도착하여 쇼핑을 하고
몸무게를 줄이라고 하지만 물건에 관심 있는
사람은 없고 너 나 없이 화장실을 찾는다.
볼일만 보고 곧바로 나올 수 없어 20분 정도 머물고,
18시 18분 근처 식당에서 저녁식사를 한다.
식사 후 밤 야경을 관광할 사람과
숙소에 갈 팀으로 나뉘어진다.
나는 숙소 행이었는데
가는 길에 시간에 여유가 있어서인지
서비스로 코코드광장을 잠깐 들리겠다고 한다.
참고로 야경 관람에 10불이었던 것 같다.
다음 날 야경에 대해 물었더니 시큰둥한 반응이었다.
18시 40분 광장에 도착하였다.
프랑스혁명 때 이곳에 단두대가 설치되고
19시 15분 콩코드 광장 출발,
숙소 20시 00 도착
내일
6시 기상 7시 식사 7시 30분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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