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4월 18일
망월사역에서 출발하여 → 망월 탐방 자율쎈터 → 원도봉 제1 주차장 →
원도봉 계곡을 따라오르다가 덕재샘의 갈림길에서 망월사를 지나 →
포대능선 ┼ 포대능선 → 포대능선 → 다락능선 → 심원사 → 망월사
첫번째 만난 두꺼비 바위
두꺼비가 입을 벌리고 있는 둣 보여 붙여졌나보다.
망월사 경내입니다.
포대능선에서 바라본 망월사 ↓
포대능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