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원을 산책하고 있습니다.
담 벽을 창문처럼 만들어
답답하지 않게 하려고 애썼네요.
담 위에 커다란 용이 ...
생각해 보면 애들이 손꼽장난 하는 것 처럼
돌들을 조각조각 시멘트로 붙쳐 쌓아놓았군요.↓
지붕 위에 닭은 아닌 것 같고 ?
이곳은 가운데 2층 무대에서 공연을 하고
양 옆에서 관람하는 공연장이라고 합니다,
고풍스런 상가가 이어집니다.
바다에서 고기잡는 그물처럼
들고나는 입구를 막아서 터널처럼
만들어놓고 장사를 하고 있습니다.↓↓↓
중식으로 삼겹살을 먹은 것 같은데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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