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04일
대관령과 한계령의 설경을 담아보았다.
꼭두새벽 대관령은 모질게 춥기는 했어도
쉽게 접할수 없는 설화를 만나
한계령을 넘어가는데
일정한 고도에 올라야만 눈꽃이 피어있습니다.
이곳에 오신 님들!
올 한 해 동안 하고자 하시는 일 모두 성취하시고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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